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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보리
보리(大麥)는 밀보다 다육질의 곡물이며, 주로 가축사료용·맥아의 제조용이나 정맥하여 스프나 식품의 조제에 사용한다. 겉보리 종류(bracteiferous varieties of barley) : 성장하는 도중에 보리알이 껍데기와 강하게 밀착되기 때문에 탈곡(threshing)이나 키질(winnowing)로는 껍데기를 완전히 분리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다른 곡물과 상이하다. 색깔은 보리짚 모양의 황색이며, 끝이 뾰족한 종류의 겉보리(피맥)는 껍데기가 완전히 붙어 있는 상태로 제시하는 경우로 한정하여 이 호에 분류하며 껍데기가 제거된 경우에는 이 호에서 제외한다(제1104호). 이러한 외피를 제거함에 있어서는 때로는 과피(pericarp)의 부분까지도 제거되는 밀링공정(milling process)을 필요로 한다. 천연상태에서 외피를 갖고 있지 않은 종류의 보리는 탈곡(threshing)이나 키질(winnowing)을 하는 이상의 어떠한 공정도 거치지 않은 경우로 한정하여 이 호에 분류한다. 이 호에는 다음의 것을 제외한다.(a) 싹이 돋은 보리[맥아(麥芽)], 볶은 맥아(제1107호 해설 참조) (b) 볶은 보리(커피 대용물)(제2101호) (c) 배소공정(kilning process) 중 싹이 돋은 곡물로부터 분리시킨 맥아의 싹과 그 밖에 양조박[곡물이나 홉(hop) 등의 잔유물](제2303호) [소호해설] 소호 제1003.10호 소호 제1003.10호에서 "종자"는 소관 정부 기관에 의하여 파종용으로 간주하는 보리(barley)만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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