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리스(wine lees) : 포도주(wine)의 발효와 숙성되는 동안에 진흙과 같은 침전물로 생긴다. 이상의 침전물을 압축여과하면 와인리스는 고체 상태로 얻어지며, 건조한 와인리스(dried wine lees)는 가루·알갱이 모양이나 불규칙한 조각 모양으로 되어 있다. 생주석(argol) : 포도즙의 발효 중에 포도주통이나 포도주를 저장하는 통에서 생성되는 일종의 응고물(concretion)이다. 이는 가루·플레이크(flake)·불규칙한 모양의 결정으로 존재하며; 회색에서 암적색의 여러 가지가 있다. 최초의 세정 후 생주석은 회색성 황색이나 적색성 갈색 형태이며 이 색조는 원료의 포도주색에 따라 다르다. 이 세정 생주석(washed argol)도 이 호에 분류한다. 와인리스와 생주석(세정 생주석을 포함한다)은 둘 다 다량의 주석산 칼슘을 함유하는 조상(粗狀) 주석산 수산화 칼륨이다. 이는 백색 결정형이나 결정성 가루로 존재하는 중주석산칼륨[주석영(酒石英)]의 원료로 이용되며, 냄새가 없고, 신맛이 있으며 공기 중에서 안정성이 있는 것이다. 와인리스는 동물 사료의 조제에 사용하며 한편 생주석은 염료의 매염제(mordant)로 사용한다. 이 호에는 주석영(酒石英: cream of tartar)(제2918호)과 주석산칼슘(경우에 따라서 제2918호나 제3824호)은 제외한다.